2019/12/26 17:58
서로 싫고 안 맞은 홍설과 유정 선배가 점점 서로를 신뢰할 수 있도록 성장해가는 것이 재미있었지만, 마지막 마무리 방법이 별로 좋지 않아서 단번에 식었다.
2019/12/24 06:29
백인호가 좋은 놈이라 마음이 괴로웠다.
이따금 나오는 대학생 남주혁 님 때문에 치유되곤 했다.
마지막 이야기가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것은 유감이다.
2019/12/23 23:24
어디가 어떻게 재미있는지 잘 모르는 채 이상하게 끝까지 봐 버렸습니다.(웃음)
서강준 씨가 귀엽고 멋집니다.
2019/12/16 12:37
압도적으로 백인호 파입니다.
좋아하는 배우가 많이 나와서 기뻤다. 김복주(역도 요정)잖아! 라든지 마음대로 기뻤다.
서장준과 이성경을 남매 역으로 캐스팅한 제작진이 훌륭하다. 선경씨 미모에 맞는 동생은 찾기 어려울 것이다. 둘이 남매로 위화감이 없었다.
다만 박해진은 연령상 대학생은 힘들지? 그 캐스팅만은 납득할 수 없다. 김고은 양은 귀여우니까 좋은데 말이다.
2019/12/16 12:17
원래 만화이고 진중한 작품 같은 건 전혀 아닌데 캐스팅이 호화구나!
하지만 유정 선배는 연령상 대학생 역할은 힘들지 않아?(웃음)
나는 백인호파이기 때문이다. 진짜 홍설과 백인호 커플 보고 싶었다. 서강준! ㅜㅜ
서강준 좋아할 생각 없었는데 그냥 너무 좋다. 멋지다!
김고은은 너무 귀엽다. 잘 못 입은 복장조차 완전 귀엽다.
모르는 사이에 커플 사이가 돈독해 지거나, 같은 학교인데 왠지 빈부차가 심하다든가 그런 한국 드라마 있었는데 여기서도 마찬가지다.
2019/11/27 00:25
단순히 청춘물인가 생각하면 인간의 약점이나 어둠을 그리고 있어 꽤 깊은 내용이다.
물론 설레는 감정도 즐길 수 있다. 라스트는 찬반양론이 있는데 나는 여운이 있어서 꽤 좋았다.
2019/11/25 01:17
친구가 엄청 권유해서 언제 재미있을까 하고 열심히 보고 있자니 최종회까지 봐버렸다.(웃음)
서강준이 근사하다.
2019/11/20 19:09
재미있었던 것은 유정 선배의 인간다운 곳이 나왔을 때다. 처음에는 정말 짜증났었다.(웃음)
역시 삼각관계는 싫어요. 짝사랑 아이에게 감정이입해 버린다.
2019/11/19 09:50
아아..매우 흥미로웠다. 이것 때문에 원작 만화 읽기 시작했다.
해피엔딩이 아니라서 보는 게 괴로웠고 마지막 회는 펑펑 울었다. 하지만 받아들이고 있는 중이다.
배우들이 너무 매력적이었다.
한국의 문화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된 작품으로 이보다 더 좋은 드라마를 찾고 싶다.
2019/11/04 22:58
다음이 신경 쓰여 계속 보기는 했는데 마지막은 기대한 정도는 아니었다.
2019/11/04 16:20
뭐야? 뭐야? 뭐야?....
당한게 있으면 바로 복수한다? 분명 유정 선배는 이상하지만 대학에도 이상한 사람이 너무 많다. 백인호 조차 상당히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사람의 가진 어둠을 과장하기는 하는데 대체로 누구나 가슴에 가지고 있는 질투나 시기, 초조함, 분노, 슬픔 등을 그린 좋은 드라마였습니다. 사람은 자신의 불행이 1번인 생물이죠.
2019/11/02 11:51
박해진이 멋있긴 한데 대학생인 설정이 힘들어... 좀 미안하다. 그리고 김고은이 연기하는 홍설의 분위기가 내 타입이고 한국 거리 분위기도 좋다. 키스씬 같은 것도 별로 없고 즐길 수 있었다.
스토리 좋지만 만화 읽지 않으면 내용 알기 조금 어렵다고 생각된다.
마지막 끝나는 방법도... 뭔가 임팩트가 없는 것도 조금 유감이다. 원작자 측과 뭔가 있어 어쩔 수 없었던 걸까?
2019/10/22 01:07
리얼리티가 좀 있는 드라마를 좋아한다. 대학생이 되면 이런 학교생활이 기다리고 있을까 생각하고 열심히 수험 공부했지만, 그냥 꿈으로 끝났다. 역시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2019/10/20 20:19
재미있었다. 각각의 캐릭터도 좋다. 한국 드라마 처음은 귀엽다, 멋있다 생각되지 않는데 계속 보면 터무니없이 귀엽고 멋지게 보이는 걸까? 이번은 특히 더 그렇게 느꼈다.(이하 생략)
2019/10/15 01:22
여러 리뷰들 때문에 후반 기대하지 않았지만 재밌어서 최종회까지 보게 되었다. 하지만 역시 마무리는 좀 그렇지. 여러 가지 제대로 해결된 게 없는 느낌이다.
그렇지만 역시 고은짱이 좋다. 뭐니 뭐니 해도 웃는 얼굴이 귀엽다.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