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응]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최신 리뷰


2019/12/24 07:00
등장인물 모두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각각의 캐릭터에 사랑스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연애 외에 우정, 가족애, 형제애, 육아 등 많은 것들로 가득 차 있어 그리움을 느끼며 웃고 울고 감동했습니다. 그런데 사랑의 스케치는 뭐야?! (일본 제목: 사랑의 스케치, 응답하라 1988)
 
2019/12/23 00:12
응답하라 시리즈 중 2번째로 본 1988! 결론부터 말하면 엄청 좋았다.
전 시리즈는 히로인의 남편이 누가 될 것인가가 축이 되었지만 1988은 가족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가 많았다.
자녀를 가진 부부의 사정, 형제애, 어릴 때는 몰랐던 어른들의 사정 같은 장면이 특히 마음에 다가온다. 후반 에피소드는 매번 울었던 것 같다.
그리고 모든 배우들이 정말 멋있다.
박보검은 구름이 그린 달빛 보다 택이 역에 더 잘 어울렸고, 어느 쪽과 결혼해도 좋다고 생각할 정도로 둘 다 좋은 녀석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는 도롱뇽이다. 공부 못해도 인간적이라 인생 즐기고 성공해 나갈 수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이다.
점수 마이너스 부분은 꼭 보고 싶었던 덕선의 결혼 할 때의 장면이 없었다는 것이다덕선의 드레스 차림을 보고 싶었다
 
2019/12/20 23:57
정말 재미있었다. 한국 드라마에서 이렇게 웃은 건 처음이다. 덕선이 다른 상대와 이어졌으면 한건 내 속마음이다.
 
2019/11/24 08:05
지금까지 본 드라마 중 단연 좋아하는 작품이다. 처음은 소꿉친구들에 초점을 맞춘 일상 드라마지만 아이들이 성장함에 따라 연애물로 발전합니다.
개성 있는 캐릭터가 5명이나 있기 때문에 분명 좋아하는 아이가 나올 겁니다. 나는 도롱뇽이 좋다. 좋은 맛을 내고 있지요.
다른 응답하라 시리즈 주인공들이 힐끗 나오는 장면도 있는데 계속 봐도 재밌다.
히로인 덕선도 미워할 수 없는 녀석으로 보면 반드시 좋아진다. 연기를 잘하는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코미디 요소도 많이 있으므로 계속 웃으면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꼭 보세요!
 
2019/11/14 08:08
응답하라 시리즈 다 좋아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좋다. 박보검이 좋아요.
 
2019/11/03 00:26
연기자도 정말 좋았고 각본도 좋았다. 청춘 이야기지만 일본과 15년 정도 시간차가 있는 상황이고 그 가난한 느낌도 따뜻한 느낌도 좋다.
박보검은 슈퍼 미남으로 사슴 같아 귀엽다. 준열 고경표 성동일도 좋았다. 라미란 언니는 멋있다.
 
2019/10/28 23:27
어딘가 그리운 거리와 분위기, 인간미 있는 등장인물들에 끌렸습니다. 웃음이 있고 눈물이 있는 아주 좋은 드라마입니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몇 번이나 보고 있어요.
 
2019/10/28 14:38
이 드라마 좋다. 응답 시리즈 중 가장 좋다. 한국에 살아본 적도 없고, 이 시대에 태어나지 않았는데 풍경이나 음악을 들으면 그립다. 그거 대단한 일이라고 지금 깨달았다.
덕선 마냥 귀엽고 끝까지 누구랑 이어질지 몰라서 즐거웠다.
 
2019/10/27 12:47
계속 울었다. 응답하라 시리즈 최고군요. 1994에 나왔던 사람들도 많이 나와 엄청 텐션 오릅니다. 쓰레기 오빠!
 
1988년 당시의 한국을 잘 알 수 있다. 정치 배경, 가족, 친구, 연애 등등 42화 너무 길다고 생각했는데 보고서 좋았다. 전력으로 추천한다. 1994도 보는 것이 좋다.
 
2019/10/03 17:47
너무 길어서 그만 볼까도 생각했지만 아이들 연애가 시작되면서 전체 스토리가 시야에 들어와 재미있었다. 처음엔 골목 이웃들의 코믹 소동극인가 싶더니 가족, 친구, 사랑, , 인생에 대해 다루는 군상 극으로 각각의 스토리 묘사가 진중하다.
 
1988이 무대이기 때문에 민주화 운동 이야기도 있다. 아버지가 경찰에 쫓기는 학생을 감싸는 장면, 워크맨이 갖고 싶어 학교 행사에 나가거나, 항상 모두가 모이는 집에서 영웅본색을 보면서 라면을 냄비 째 먹거나 세세하지만 즐거운 날들이 사랑스럽게 그려진다.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덕선의 백치미, 정환의 츤데레, 선우의 영리함과 강인함, 택이의 사랑스러움, 도롱뇽의 코미디 등 아이들도 모두 매력적이다. 특히 정환역을 맡은 류준열의 풋풋한 매력이 폭발하고 첫사랑을 포기하는 장면에 가슴이 아팠다. 그리고 덕선이 대학 진학이 어려워 엄마에게 사과하는 장면에서 너무 울었다.
부모들도 각자 개성이 있고 좋다. 개인적으로 엄마는 라미란씨 아빠라면 최무성씨가 좋아요.
 
이렇게 긴데 이렇게 재미있고... 어떻게 된 거냐 싶은 한국드라마다. 봐서 좋았다.
 
2019/09/02 23:44
웃고 울고 가족이란 게 좋고 사람의 따뜻함이 좋다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드라마다.
요즘 서울이 그때와 많이 다르게 발전한 게 좀 놀랍다.
마지막 회 건강했던 그 때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다시 한 번 만나고 싶다는 대사가 마음에 박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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