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30 23:52
보고 있어 괴롭다. 하지만 보지 않을 수 없다!
지안이 불쌍하고 불쌍해 어떻게 안 되는 것인지 생각했다.
윤희(이선균 부인)는 짜증나고 불륜 남 사장은 쓰레기에 수금원 남자애도 너무하다.
이야기 진행됨에 따라 각각의 생각을 알 수 있었으므로 조금 안심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장만은 여전히 쓰레기!
이선균의 상냥하고 온화한 목소리가 좋아서 지인이 왜 반했는지 알 수 있다!
삼형제의 우애 등 가족이나 동료들 때문에 가슴이 따뜻해진다.
보는 게 힘들었지만 마음을 사로잡는 드라마였습니다.
2019/12/30 12:47
제목과 주연 2명 때문에 나이차가 있는 연애물인가라고 보기 시작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미생을 연출한 분의 작품이라고 하니 그제 서야 ‘아, 그렇구나’ 라고 생각했다.
‘사람’이란 것을 말하고 싶어지고,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로해주는 부드러움과 자상함이 있는 드라마였다.(중략)
아이유와 이선균은 한국의 보물!
동시에 보고 있었던 일본 드라마 동기의 사쿠라는 좋아하긴 했지만 서투르다고 느꼈다.
일본 드라마도 이 정도 알맹이가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없는 걸까?라고 양질의 한국 드라마를 볼 때 마다 생각하게 됩니다.
2019/12/26 13:25
최고의 드라마다. 처음에는 드라마가 어두워서 좀 그랬는데 회가 진행될수록 등장인물들이 사랑스러워진다. 삼 형제 중 첫째와 막내의 코믹한 장면도 있어 재미있다. 삼 형제와 동네 사람들이 좋다. 다 봤지만 처음부터 다시 보고 싶어지는 다정한 이야기.
2019/12/22 22:04
전반이 너무 어두워서 보는 것을 그만둘까 생각했지만 평이 높아서 열심히 보다 보니 정말 좋았다. 울었습니다. 이선균이 매우 멋졌습니다.
2019/12/15 22:53
가슴이 답답해진다. 그리고 마음이 따뜻해진다. 가슴에 사무치는 드라마!
개개인의 인생은 힘들고 슬프고 사랑스럽다.
아직 21살인데도 장렬한 인생을 살아온 이지안과
아내는 바람을 피우고 있고 일에서도 밀려난 박동훈(이선균).
인생에 절망하고 있던 두 사람이 만나면서 변해가기 시작한다.
이선균은 목소리가 정말 멋지다.
저런 목소리를 매일 도청하면 사랑하게 됩니다. 거기다 너무 다정하다.
삼형제가 귀엽다. 투정을 부리지만 항상 붙어 다닌다.
등장인물들의 심리가 잘 그려져 있고 모두 힘들지만 열심히 살아간다. 술 마시고 깽판 치기도 하지만요.
삼 형제 주변 인물들, 지안 주변인물인 사채업자와 할머니, 회사의 패권 다툼 등 잘도 이런 각본을 쓰는지 감탄했다.
결말도 너무 좋았다. 각자 밝은 미래도 나아가고 있어 행복해지기를 바란다.
2019/12/12 00:35
뒷맛이 좋다. 따뜻하고 애달프고 기뻐서 말이다.
음악도 좋고 영상도 좋다. 주역 두 분은 물론 조연 여러분도 모두 멋져 보이는 것은 각본과 연출의 힘일 것이다.
제일 빛났던 것은 사채업자 청년! 전반은 그냥 스타일이 너무 좋구나 정도였는데 후반에는 보면 두근거리는 레벨이었어요. 그에게 좋은 만남이 있었으면 좋겠고, 배우로서도 더 보고 싶다.
2019/12/11 10:59
화려함은 없지만 어떤 등장인물도 매력 있어서 볼만한 가치가 있고 여운이 남는 작품이었다.
OST도 좋고 역시 이선균의 목소리는 사랑이고 아이유는 재능있구나라고 생각했다.
2019/12/10 19:12
너무 좋았다. 사람의 상냥함, 자신이 행복해짐으로써 누군가를 구원하기도 하고, 어둠 속에서 빛이 나오고 (생략)...서투른 사람들의 부드러움이 넘치는 조용한 드라마였다.
2019/11/10 19:21
제목부터 나이 차이가 있는 나이브한 러브 스토리인가 생각했었는데 그렇게 가벼운 드라마가 아니었다. HDD 용량 때문에 지워버린 것이 후회될 정도로 높게 평가하는 드라마다.
2019/11/04 20:04
0.5ℓ의 눈물! 지금까지 본 드라마 중에서 가장 일상의 모습에 가깝고, 따뜻한 사람들에 둘러싸인 소박한 거리의 영상미도 좋다. 모든 인연은 신기하고 귀한 것을 알려준다.
2019/11/02 21:55
아이유 연기 잘하는구나. 아저씨는 목소리가 정말 멋지다. 라디오에 나오면 좋겠다.
행복하게 사는 것이 신세를 진 사람에 대한 보답이라는 말이 사무쳤다. (생략)
2019/09/23 16:17
정말 재미있는 드라마였다.
현대 한국 젊은이들의 삶을 사실적으로 그린다고 화제가 되었는데, 굉장히 사실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연들의 연기는 박력이 있어 끝까지 논스톱으로 보고 말았다. 그리고 울만한 장면이 몇 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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